막내까지 작년에 결혼해서 나가고 나니 집이 너무 조용해요. 몸은 편한데 마음 한구석이 계속 허전합니다. 비슷한 시기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지내셨어요?
결혼 30년 넘게 살면서 여러 번 고민했는데, 올해 처음으로 상담센터 문을 두드렸어요. 결론을 내리기보다 제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었는데 그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.